구석구석 피어난 문화의 온기… 도민 호응 속 8월에도 문화행사 풍성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지난 달 진행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에도 계절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충북에서 UP GO! 놀자’는 충북 도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8월에는 지난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여름철 계절감을 살린 콘텐츠를 더해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7월 기초 프로그램으로 7월 1일(수)부터 ▲괴산군 ‘칠성옛시장거리(칠성시장 맛보기)’, ‘괴산문화원(자연울림오케스트라)’, ‘청년창작소 오롯(유어보이스), ▲보은군 ‘보은군가족센터(함께하는 Asia 밥상)’, ▲단양군 ‘사설교육장(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특화프로그램)’, ‘대대1리 마을회관(연극창작)’, ▲옥천군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배우 안석환과 함께하는 연극교실)’, ‘극단 토(연극창작)’, ‘옥천군청 정원(THE FOLK: 향수의 시간)’, ’군서작은도서관·군북공감센터(영화상영)‘, ▲진천군 ‘한국소비자원(공공기관·기업체 음악회Ⅰ)’,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공공기업·기업체 오케스트라)’가 진행되었으며, 8월 2일(일)까지 충북 곳곳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역 대표 프로그램 역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진천 ‘종 박물관’을 시작으로 6월 영동 ’중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괴산 ’한운사 기념관 앞 공원‘, 진천 ’두레봉공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데 이어, 오는 8월 1일 영동 ’과일나라테마파크‘와 괴산 ’한운사 기념관 앞 공원‘에서 8월의 첫 포문을 연다.
이날 오후 2시 ▲영동‘과일나라테마파크’에서는 「물멍 피크닉」이 진행된다. 시원한 물놀이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맞이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오후 6시 ▲괴산‘한운사 기념관 앞 공원’에서는 「별멍 피크닉」이 열린다. 별자리 관련 영상과 별빛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밤하늘 아래에서 캠핑의자, 빈백에 누워 자신만의 방식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8월에도 여름밤의 감정을 담은 야외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에서 UP GO 놀자!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체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체감형 문화사업들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여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구석구석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문화이음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화사업팀(043-299-928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