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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피어난 문화의 온기… 도민 호응 속 8월에도 문화행사 풍성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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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 마련
7월 보은 함께하는 Asia 밥상 진행 모습
7월 보은 함께하는 Asia 밥상 진행 모습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지난 달 진행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에도 계절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충북에서 UP GO! 놀자는 충북 도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8월에는 지난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여름철 계절감을 살린 콘텐츠를 더해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7월 옥천 영화상영 진행모습
7월 옥천 영화상영 진행모습

7월 기초 프로그램으로 71()부터 ▲괴산군 칠성옛시장거리(칠성시장 맛보기)’, ‘괴산문화원(자연울림오케스트라)’, ‘청년창작소 오롯(유어보이스), ▲보은군 보은군가족센터(함께하는 Asia 밥상)’, ▲단양군 사설교육장(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특화프로그램)’, ‘대대1리 마을회관(연극창작)’, ▲옥천군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배우 안석환과 함께하는 연극교실)’, ‘극단 토(연극창작)’, ‘옥천군청 정원(THE FOLK: 향수의 시간)’, ’군서작은도서관·군북공감센터(영화상영)‘, ▲진천군 한국소비자원(공공기관·기업체 음악회Ⅰ)’,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공공기업·기업체 오케스트라)’가 진행되었으며, 82()까지 충북 곳곳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7월 단양 연극창작 진행모습
7월 단양 연극창작 진행모습

광역 대표 프로그램 역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진천 종 박물관을 시작으로 6월 영동 중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괴산 한운사 기념관 앞 공원‘, 진천 두레봉공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데 이어, 오는 81일 영동 과일나라테마파크와 괴산 한운사 기념관 앞 공원에서 8월의 첫 포문을 연다.

 

이날 오후 2시 ▲영동과일나라테마파크에서는 「물멍 피크닉」이 진행된다. 시원한 물놀이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맞이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오후 6 ▲괴산한운사 기념관 앞 공원에서는 「별멍 피크닉」이 열린다. 별자리 관련 영상과 별빛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밤하늘 아래에서 캠핑의자, 빈백에 누워 자신만의 방식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8월에도 여름밤의 감정을 담은 야외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7월 괴산 자연울림 괴산 오케스트라 진행모습
7월 괴산 자연울림 괴산 오케스트라 진행모습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충북에서 UP GO 놀자!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체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체감형 문화사업들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여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구석구석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문화이음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화사업팀(043-299-92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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