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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오는 7월 7일 'AI와 일자리의 공존'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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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일자리 소멸 아닌 '이동'… 유연성과 안전망 조화 이뤄야" 인공지능이 촉발한 노동시장 구조 변화 진단 및 산업·학계 대응 전략 모색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AI와 인간 일자리의 지속 가능한 공존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오는 7월 7일(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에메랄드룸에서 「AI와 일자리의 공존: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의 발전이 고용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급격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과 노동시장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계, 연구계, 산업계 종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최근 고용 시장은 AI 도입으로 인해 단순 일자리 감소라는 1차원적 문제를 넘어, 직무 중심 체계로의 전환과 고용 유연성 확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지난 5월 한경협이 개최한 '노동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에서도 "변화엔 유연하고 사람엔 든든한" 노동시장 유연안정성(Flexicurity) 모델의 필요성이 대두된 만큼,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구체적인 AI 공존 전략과 직무 전환 교육, 고용안전망 확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AI 혁신이 가져올 노동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함께, 주요 기업의 AI 도입 사례 및 이에 따른 인사·노무 관리 전략 등이 공유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향과 노사정 협력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경협 관계자는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기업은 생산 방식 변화에 맞춰 인력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근로자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전직 지원과 교육 시스템이 결합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AI 시대의 진정한 '일자리 상생'을 위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고용 환경 변화에 관심 있는 산업계 관계자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한국경제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개요 요약]
 

▷ 행사명 : AI와 일자리의 공존 :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

▷일시 : 2026년 7월 7일(화) 14:00 ~ 17:00

▷장소 :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에메랄드룸

▷주최 : 한국경제인협회(KFI)
▷참석대상 : 학계, 연구계, 산업계 종사자 등 약 100명

AI와 일자리의 공존: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
한국산업안전저널. AI와 일자리의 공존: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
(이미지 출처. FKI 제공)
김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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