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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나눔이 그리는 21세기의 국악 21일(토) 청년 국악인 이소정의 창작국악프로젝트 공개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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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정, 파도공작소와 <우리가 그리는 21세기의 국악> 공연
우리가 그리는 21C 국악 포스터
우리가 그리는 21C 국악 포스터

청주문화나눔이 그리는 21세기의 국악이 펼쳐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기부 사업 청주문화나눔이 오는 21() 오후 730, 청주 복합문화공간 지직(사직대로 338)에서 제1회 청년창작국악프로젝트 〈우리가 그리는 21세기의 국악> 공연이 막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청주문화나눔의 지원사업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의 일환으로, 청년 국악인 이소정과 음악 창작 단체 파도공작소(이승현, 유정근, 정재윤)가 합심해 실험적이고도 창의적인 국악을 선보인다.

 

전통과 현재의 공존, 청년이 그리는 국악의 오늘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을 중심으로 트럼펫, 신시사이저, 전자음악 등 다양한 현대 음악 요소를 결합한 창작곡들이 공개된다.

 

전통음악의 음악적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이름 그대로 21세기의 국악을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기획한 청년 국악인 이소정 씨는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청년 예술가들의 음악적 대화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국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싶었다라며 국악의 오늘과 내일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오는 21() 오후 730, 청주 복합문화공간 지직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함께할 수 있다.

 

한편, 청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청주문화나눔사업은 개인‧기업의 후원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더 나은 청주를 만드는 범사회적 문화기부 캠페인으로, 이 가운데 5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직지의 별]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개발주식회사(그랜드 CC), SK하이닉스가 이번 <우리가 그리는 21세기의 국악> 공연을 공식 후원한다.

 

청주문화나눔참여 등에 대한 문의는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cjculture.org)와 전화 043-219-1082에서 진행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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