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경찰사랑 디카시 공모전 개최
한국감성시협회(회장 전준석)가 ‘제2회 전국 경찰사랑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찰의 헌신과 국민의 안전을 주제로, 국민의 시선과 언어로 경찰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시민은 물론 경찰, 경찰 가족, 학생 등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디카시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결합한 작품을 최대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 촬영도 허용되며, 일상 속 경찰의 모습이나 현장, 상징적 장면 등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단, 과도한 보정이나 합성 사진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결과 발표는 7월 31일이다. 총 19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3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는 경찰청장상과 1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윤보영 한국감성시협회 이사장은 “경찰은 국민의 곁에서 위험을 먼저 마주하지만 그 노고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며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그 가치를 기록하고 공감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청 이준행 경정은 “이번 공모전은 경찰의 일상을 국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치안 정책 역시 국민과의 공감 속에서 완성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의미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감성시협회, 한국감성디카시협회, 윤보영시인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경찰청, ㈜오킨스전자, 인권온에어신문사, 이지출판사 등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