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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일반
[풍경이 있는 시심 6 ] 파도와 아기새
지희선 시인
입력
파도와 아기새
아기새는 사랑의 밀당 최고수.
파도가 오면 달아나고
파도가 멀어지면 재빨리 따라 간다.
갈매기 떼 군무도 끼룩끼룩,
음향 효과 만점이다.
( 장소 : Seal Beach, CA )


지희선 코리아아트뉴스 미주발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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