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작가 오주원, ‘행복한 여행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 초대전 개최

환경작가 오주원이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1에서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행복한 여행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라는 주제로, 고래라는 상징을 통해 자연과 생명, 그리고 인간의 내면을 연결하는 예술적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고래의 기도'와 '고래의 꿈'을 비롯해, 고래의 춤과 노래, 달빛의 기억, 생명을 감싸는 큰 숨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아크릴 회화와 자연 사진, 상상력의 결합을 통해 고래가 지닌 상징성을 확장하며, 생명을 감싸는 큰 숨과 희망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오주원은 도심 속에서 지친 일상을 자연의 빛에너지와 연결해 긍정으로 회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성장시키는 예술적 소망을 작품에 담았다.

특히 그는 고래의 숨과 노래가 지구와 생명을 감싸며 사랑과 기쁨으로 다시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한다. 고래의 꿈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인간과 지구가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메시지를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내면의 치유와 감사의 마음을 일깨운다

오주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심 속에서 지친 일상을 자연의 빛에너지와 연결해 긍정으로 회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성장시키는 예술활동을 몸 안에 저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고래의 숨과 노래가 지구와 생명을 감싸며 사랑과 기쁨으로 다시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한다.

작가의 글에는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고래의 꿈이 ‘마음꽃’으로 숨쉬는 별이 되고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포용하는 행성, 푸른 별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는 단순한 미술적 표현을 넘어, 환경과 생명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보여준다.

전시 기간 동안 하루 한 명의 VIP를 대상으로 1:1 작품 설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예약은 전화(050-6455-1299)를 통해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이번 오주원 초대전은 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 시도로,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래의 꿈과 노래를 통해 예술이 환경과 삶을 치유하는 힘을 보여주며, ‘지구를 품다’라는 주제처럼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