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비극을 넘어선 자유의 서사, 연극 <사의 찬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성공적 개막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연극 <사의 찬미>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인 첫 공연을 1월 30일 마쳤다.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 초연 당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본 작품은 이번 시즌 세종문화회관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깊이 있는 서사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연극 <사의 찬미> 공연 사진 [/ 제공= (유)쇼앤텔플레이, (주)위즈덤엔터테인먼트]](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203/1770088879088_317924799.png)
이번 공연에는 서예지, 전소민, 박은석, 곽시양, 김려은, 진소연, 박선호, 김건호, 김태향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각기 다른 결의 감정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배우들은 밀도 높은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전소민과 곽시양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극 무대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으며,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 출연 소식까지 전해져 다방면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 연극 <사의 찬미> 공연 사진 / 제공= (유)쇼앤텔플레이, (주)위즈덤엔터테인먼트]](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203/1770088895932_60472246.png)
<사의 찬미>는 일제강점기 조선의 예술가들이 겪은 고뇌와 선택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비극을 넘어 자유를 꿈꾼 이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 극 중 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 사진 속 무대는 빈티지한 가구와 조명, 샹들리에와 영상 투사 등으로 구성되어 극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시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쇼앤텔플레이와 위즈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이번 작품은 첫 공연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극 <사의 찬미>는 앞으로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예매는 주요 예매처를 통해 가능하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작품은 2026년 상반기 연극계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개요
공연명: 연극 <사의 찬미>
공연장: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공연기간: 2026년 1월 30일 (금) ~ 2026년 3월 2일 (월)
출연진: 서예지, 전소민, 박은석, 곽시양, 김려은, 진소연, 박선호, 김건호, 김태향, 박수야, 고주희, 허동수
러닝타임: 100분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R석 88,000원 / S석 66,000원 관람대상: 중학생 이상 관람가
기획/제작: (유)쇼앤텔컴퍼니, (주)위즈덤엔터테인먼트
티켓매니지먼트: 올라 (兀羅)
예매처: NOL티켓, 세종문화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