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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작가협회 제4회 ‘가죽으로 뭉치다’ 정기 전시회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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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은(Gallery Eun)

제4회 가죽작가협회 정기 전시회 《가죽으로 뭉치다》가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열린다.

《가죽으로 뭉치다》는 가죽을 활용한 작품 및 제품을 제작하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가죽작가협회 제4회 정기 전시회로,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판매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50인의 가죽 작가가 참여해 가죽 공예의 다양한 작품 세계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가죽 공예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한국 가죽 공예의 우수성과 국내 가죽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 전시로 진행된다.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가죽 공예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개성과 장인정신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한국 가죽 공예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진행되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예술 공간이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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