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KAN, 예술과 문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길 기대한다
이청강 작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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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청강 이정원 인사드립니다
2024년 갑진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희망찬 새해 을사년 2025년도를 맞이하였습니다.
코리아아트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리아아트뉴스(KAN)가 대한민국 예술과 문화계의 수준 높은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예술인간의 원활한 교류와 소통을 돕는 채널로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합니다
저는 시인과 수필가로서 문학 활동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료분야(재활,통증,물리치료 등)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코리아아트뉴스(KAN)의 기자로서, 대한민국 예술과 문화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예술인들과 독자들 간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예술과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특히 제가 의료인으로서 예술인들의 건강과 관련한 보다 심층적인 보도로 독자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누구 보다 더 한 발 앞서 취재현장을 누비며 보다 진지하고 심층적인 기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인, 수필가 청강 이정원 올림
이청강 작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