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오마이갤러리, 앙리 마티스 특별기획전…12월 말까지
플러스아트콜렉션(대표 임영원)이 운영하는 체험형 미술관 오마이갤러리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태안 제2체험관에서 앙리 마티스 특별기획전을 오는 12월 말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티스의 예술세계를 대표하는 유화, 드로잉, 컷아웃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그의 작품 세계를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마티스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트릭아트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오마이갤러리는 플러스아트콜렉션이 27년간 세계 명화를 연구하고 보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형 미술관이다. ‘한 시간 만에 떠나는 세계 미술관 여행’을 콘셉트로 세계적인 미술관의 대표 명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총 8개의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화가들의 작품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특히 트릭아트와 3D 렌티큘러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전체 관람 공간의 대부분이 실내로 구성돼 있어 무더운 여름철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태안의 대표 관광지와 가까워 여름 여행 코스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마이갤러리 측은 “이번 마티스 특별기획전은 세계적인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세계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명화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시간 만에 세계 미술관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플러스아트콜렉션은 명화상품 전문 브랜드 아이엠티아트(IMTart)를 운영하며, 고흐·르누아르·밀레 등의 명작을 정식 라이선스와 특허기술로 복제해 판매하는 명화복제 전문회사다. 온라인 쇼핑몰 명화몰을 통해 다양한 명화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쇼핑몰에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명화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문화 발전과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태안 안면도에 위치한 오마이갤러리에는 약 150점의 복제 명화가 세계 미술관별로 전시돼 있어, 150미터에 달하는 양측 건물을 돌아다니며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외부 벽과 바닥에는 재미있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사진 찍기의 재미도 더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단순히 명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체험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안의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여행지로서 오마이갤러리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