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봄, 노래로 피어나다" 음악회 개최...소프라노 김선희, 소프라노 김봉숙 출연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오는 2월 26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 선릉역에 위치한 와인플레이 선릉점에서 특별한 봄맞이 음악회가 개최된다.
‘봄, 노래로 피어나다’라는 제목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김선희와 김봉숙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으로 유명한 와인플레이 선릉점에서 오후 6시 30분 와인과 디너 만찬 시간을 가진 후, 본 공연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본 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Porgi amor qualche ristoro>, 슈베르트의 <Die Forelle(송어)>, 벨리니의 서정적인 <Malinconia, Ninfa gentile> 등이 무대에 오르며, 한국 가곡인 이수인 작사/작곡의 <내 맘의 강물>, 송길자 시, 임긍수 작곡의<강 건너 봄이 오듯>도 함께 연주된다.
또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곡 〈Time to Say Goodbye〉가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연 피날레에는 이주호 작사/작곡의 “사랑으로” 곡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시간이 더해져, 음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의 축제가 될 이번 음악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저녁 식사와 와인이 어우러져 관객들은 고전과 현대, 동서양을 넘나드는 선율 속에 ‘사랑과 봄’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시서울문학회 이문희 회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