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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소통의 날 및 유공 표창으로 병오년 첫 행보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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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월) 도시락 소통DAY 진행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유공 표창도
청주문화재단 유공자 시상식
청주문화재단 유공자 시상식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전 직원 도시락 소통DAY<문화로 더 큰 청주>를 향한 병오년의 첫걸음을 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5()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카페C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도시락 소통DAY’를 갖고 2026년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딱딱한 시무식 대신 전 직원 소통의 날을 병오년의 첫 행보로 선택한 변광섭 대표는 청주는 이제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창의도시라 강조하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년이자 청주문화재단 창립 25주년인 2026, 달리는 붉은 말처럼 시민과 함께 또 세계와 함께 문화로 더 큰 청주를 구현하는 데 전력질주하자는 말로 문을 열었다.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위한 취지에 걸맞게 화기애애하게 도시락을 나누며 일상적인 대화부터 정부정책 변화, 사업별 현안과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가 오간 이날 도시락 소통DAY’에서는, 2026년을 꾸려갈 10대 정책으로 ①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치 확산 ② C-콘텐츠의 세계화 ③ 365일 문화예술의 불이 꺼지지 않는 문화제조창 ④ 역사중심·문화중심·상권중심의 원도심 활력 ⑤ 재단 창립 25, 문화도시 청주 도약 25년 ⑥ 공예관 25주년, 대한민국 공예중심에서 세계 공예중심으로 ⑦ 콘텐츠 중심, 시민 중심 열린 문화공간 구현 ⑧ 문화나눔 활성화 및 문화가 있는 삶 실현 ⑨ 정책 중심 사업 발굴·운영으로 지속가능 문화환경 조성 ⑩ ESG경영으로 건강한 문화생태계 구축 등이 공유됐다.

 

무엇보다 89만 청주시민 모두가 청주 = 유네스코 창의도시라 인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청주문화재단은, 이를 최우선 과제로 속도감 있게 관련 사업을 전개해 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주문화재단의 25년은 청주문화의 25년 성장사이자 미래 도약대임을 상기하며, 이를 모든 시민과 의미 있게 기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할 것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도시락 소통DAY’에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유공 표창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국내외 관람객의 호평 속에 역대급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조직위 구성원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이날 유공 표창에서는, 전시팀의 오가영·이지영 큐레이터, 홍보팀의 박한별 선임을 비롯해 김종수, 이은범, 이자혜, 김정훈, 황윤아, 김기옥, 유환규 등 총 10인이 청주시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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