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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학원, 국내 최초 AMP 과정 연계 석·박사 학위 과정 개설

류우강 기자
입력
혁신적 학위 과정 – 기간과 비용의 3분의 1

 서울문화예술대학원(원장 최호현)이 오는 2026년 10월  석·박사 학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예술대학원 행사 장면

서울문화예술대학원은 1985년 설립 이후 41년간 교육과 봉사를 병행해온 문화예술 교육재단으로, 이번 석 박사과정 개설은 그동안의 성과를 집약한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지닌다. 최호현 원장은 “필리핀 GTCC 대학과 협력하여 경영학, 경제학, 공학, 언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석·박사 학위 과정을 한국 학습원에서 운영하게 되었다”며, “많은 CEO와 리더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최초 AMP 과정 연계 석·박사 학위 

최 원장은 2011년부터 16년째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AMP)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이번 석·박사 과정 개설은 국내 AMP 과정 최초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그는 “AMP 과정에서 석·박사 학위 과정을 실시하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그래서 더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혁신적 학위 과정 – 기간과 비용의 3분의 1 

서울문화예술대학원 학습원에서 실시하는 GTCC 석·박사 학위 과정은 기존 학위 취득 대비 기간과 비용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학문적 성취와 실질적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학원 행사

현재 국내 AMP 과정은 약 1,600개에 달한다. 그중 서울문화예술대학원은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TOP 5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최고의 AMP 과정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엘리트 코스를 운영하는 서문예가 GTCC 대학의 석·박사 학위 과정을 개설한다는 소식은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학원의 이번 석·박사 과정 개설은 국내 최초 AMP 연계 학위 과정이라는 점에서 학문적·사회적 의미가 크다. 효율성과 국제적 협력 모델을 동시에 갖춘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예술·문화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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