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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제44회 김보선 앵콜 초대개인전 & 동화책 출판 기념회" 개최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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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29일,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오프닝, 지난 9월 23일 오후 1시 성황리 개최
▲ [KAN] "제44회 김보선 앵콜 초대개인전 & 동화책 출판 기념회" 개최 [사진 : 이청강 기자]

[문화예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4회에 이르는 개인전의 예술적 여정과 아동문학가로서의 새로운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뜻깊은 자리다.

44번의 개인전, 그리고 멈추지 않는 창작의 여정으로 오프닝은 지난 9월 23일 오후 1시에 진행됐다.

 

붓으로 마음을 그려온 화가 김보선과 글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문학가 김보선. 두 개의 창작세계가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예술이 사람의 마음에 어떻게 다가가고 위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김보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구축하면서도 한 가지 표현방식에 머물지 않았다. 그의 작업에는 사랑, 희망, 생명, 치유, 소중함, 오늘 그리고 인간의 내면이라는 주제가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특히 색채와 질감, 빛의 흔적을 중첩시키며 만들어내는 화면은 외부 풍경의 재현보다는 마음속 풍경에 가깝다.

 

짙은 청색과 보랏빛 사이를 흐르는 색의 깊이, 화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금빛의 흔적과 꽃의 이미지들은 어둠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생명의 빛을 연상시킨다.

 

화가로 널리 활동해온 김보선은 시와 동시, 동화, 수필 등 문학창작을 지속해왔다. 그림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언어로 기록하고, 글만으로 부족한 감성을 다시 그림으로 옮기면서 문학과 미술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들어 왔다.

특히 아동문학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려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돋보인다.

 

이번 출판 기념회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구릉이의 소원』, 『꼬리가 생겼어요』, 『머리 감는 게 싫어요』 등이다.

 

김보선 작가는 전시장을 찾아준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김보선 작가

프로필

김보선 작가

 

주요 창작 분야 : 서양화 · 시 · 동시 · 동화 · 소설 · 수필 · 미술평론

 

김보선 작가는 예술심리치료를 전공했으며, 한국 K-art 협회를 이끌면서 전시와 문화예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동화 창작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정서를 따뜻한 언어로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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