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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학원 최호현 원장,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파티 개최 - 오늘 4일 김중식 갤러리에서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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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학원의 최호현 원장이 오는 7월 4일 남양주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파티를 연다. 40여 년 역사를 가진 서울문화예술원의 계열 교육기관을 이끄는 그는 뮤지컬과 오페라 기획·제작 전문가로, 지난 30여 년간 창작 공연뿐 아니라 군부대와 교도소를 찾아가는 자선·위문공연을 이어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최 원장이 15년간 운영해 온 문화예술 CEO과정을 통해 배출된 제자들과 함께 마련됐다. 약 70여 명의 수료자와 사회 각계 유명 인사 20여 명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한다.
자선파티는 남양주에 위치한 중견 작가 김중식 화백의 미술관에서 열린다. 600여 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별장 형태로 아름답게 조성된 공간은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중식 작가 미술관 소개 동영상]
기부금 전액 소아암 어린이 재단에
행사 당일 모금된 기금은 전액 소아암 어린이 재단에 기부되어 수술과 치료를 기다리는 어린이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에 쓰인다.
최호현 원장은 “예술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고 싶었다”며 “제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 또한 단순한 모임을 넘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기대와 설렘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자선파티는 예술과 나눔이 만나는 자리로, 한국 문화예술계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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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학원#최호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