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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하루 전날, 가족과 함께 웃는 특별한 무대

류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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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뼁끼통》, 9월 23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관객 만난다

원로배우들의 관록과 제천 생활연극인들의 열정이 한 무대에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923일 오후 5, 제천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뼁끼통》이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명절 문화공연으로 마련됐다.

명절이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뼁끼통》은 남녀노소가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믹 뮤지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교도소라는 독특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인간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뮤지컬 뼁끼통 제작사

 

원로배우들의 관록과 생활연극인의 열정

이번 공연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 공연예술계를 오랫동안 지켜온 원로배우들과 생활연극인들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는 점이다.

사미자, 안병경, 최성웅, 최일훈등 오랜 세월 무대를 지켜온 배우들이 참여해 관록에서 나오는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제천을 비롯한 지역에서 꾸준히 연극 활동을 이어온 생활연극인들도 함께 무대를 채운다.

전문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와 생활연극인들의 생생하고 꾸밈없는 에너지가 만나 《뼁끼통》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있다.

출연배우들

 

유호동 제천지부장 제천 생활연극인들에게 소중한 무대

이번 공연에는 사단법인한국생활연극협회 제천지부장 유호동을 비롯한 제천의 생활연극인들이 참여해 지역 공연예술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호동 지부장은 제천에서 생활연극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배우들과 연극인들이 지속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뼁끼통》 공연에 제천 생활연극인들이 참여하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유호동 지부장은 제천에도 연극을 사랑하고 무대에 서고 싶어 하는 생활연극인들이 많이 있다이번 공연은 제천의 생활연극인들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전문배우들과 함께 호흡하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연극은 단순히 취미로 연극을 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문화예술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뼁끼통》을 계기로 제천의 생활연극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연극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 생활연극협회 제천지부 유호동 지부장

 

주인공 장건우, 작품에 남다른 열정

주인공 종태 역의 장건우 배우역시 이번 공연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뮤지컬 배우이자 자신이 이끄는 극단을 운영하고 있는 장건우는 이번 작품을 단순한 출연작이 아닌 자신이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으로 생각하고 공연 준비에 임해왔다.

그가 만들어낼 종태는 거칠고 익살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인간적인 정과 따뜻함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에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한다.

주인공 종태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장건우

 

공연기획자 정옥용이 만든 새로운 무대

이번 《뼁끼통》을 기획·제작한 정옥용 공연기획자역시 이번 공연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정옥용 기획자는 오랜 기간 뮤지컬과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을 기획·제작해 왔다. 특히 전문배우와 생활연극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공연예술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작품 역시 원로배우들의 관록과 전문배우들의 실력, 그리고 제천 생활연극인들의 열정을 하나의 무대에 담아내는 데 기획의 초점을 맞췄다.

정옥용 기획자는 추석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간인 만큼 가족들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뼁끼통》을 통해 잠시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웃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제천의 생활연극인들이 원로배우와 전문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이번 공연이 제천의 생활연극과 지역 공연문화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획/제작자 정옥용단장

 

추석 연휴 하루 전날, 공연장에서 만나는 특별한 명절

《뼁끼통》은 교도소라는 독특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이해,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한 편의 뮤지컬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서울의 전문배우와 원로배우, 그리고 제천의 생활연극인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원로배우들과 함께하는 사람들

올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에 더해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923일 오후 5, 제천예술의전당 대극장.

 

추석을 하루 앞두고 펼쳐지는 창작 뮤지컬 《뼁끼통》이 제천 시민과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명절 선물을 선사한다.

 

이번 추석, 가족과 함께 웃으세요.”

웃음 뒤에 사람이 보이는 창작 뮤지컬 《뼁끼통》.

무료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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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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