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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옴니버스 아트] 김미영 시인의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어"...감성 시와 노래

작가 이청강
입력
가을바람이 내 옆을 스칠 때면 당신이 생각나...당신은 늘 그리움이었어. 김미영 시인,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어" 자작시로 AI 감성 시 노래 작곡
[KAN: 옴니버스 아트] 김미영 시인의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어"...감성 시와 노래 [사진 :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사) 창작예술인협의회 회원·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김미영 시인은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어" 자작시를 감성이 담긴 AI  시 노래로 승화했다. 

 

"가을바람이 내 옆을 스칠 때면 당신이 생각나, 시린 마음이 가득해 먼 산만 바라보았어. 당신을 기다리는 건 늘 내 몫이었나 봐" 시어로 그리움을 담았다.

 

김미영 시인은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어" 자작시를 AI 시 노래로 담았다. AI 시 노래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미영 시인의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어"  AI 시 노래 영상] 제작 =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https://youtu.be/4QCeJivSf6k?si=v595cKM6MQzBY9Xj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어 / 김미영

 

가을바람이 내 옆을 스칠 때면 당신이 생각나,

시린 마음이 가득해 먼 산만 바라보았어

 

당신을 기다리는 건 늘 내 몫이었나 봐

처음 만날 때 기억해?시월의 가을이었어

 

모퉁이를 도는데

감나무가 바람에  사그락

그 찰나의 순간에 쓸쓸함 외로움 그리움

 

느껴지는 생생함 잊을 수 없어

당신으로 인해 생겨난 것들

무디어 질만도 한데...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어.

 

▲ 김미영 시인 [사진 : 이청강 기자]

프로필

김미영 시인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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