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장르 최초 머큐리상 수상,현 재즈 신을 선도하는 英 밴드 에즈라 콜렉티브(Ezra Collective) 첫 내한공연 예매 티켓 오픈!

영국 재즈 신의 현재를 대표하는 5인조 밴드 에즈라 콜렉티브(Ezra Collective)가 오는 10월 8일(목)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티켓은 5월 26일 낮 12시부터 예매처를 통해 오픈된다.
스탠딩과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재즈 팬뿐 아니라 글로벌 그루브 사운드를 사랑하는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런던 재즈를 기반으로 아프로비트, 힙합, 펑크, 카리브 음악까지 뒤섞으며 새로운 세대의 재즈 문법을 만들어온 이들은 마침내 한국 관객과 단독 공연으로 만난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첫 내한공연으로, 오랜 시간 이들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에즈라 콜렉티브(Ezra Collective)는 재즈를 기반으로 아프로비트·힙합·펑크 등의 장르를 결합하며 현재 영국 재즈 신의 흐름을 이끄는 팀으로, 2012년 청소년 재즈 프로그램 ‘투모로우즈 워리어스(Tomorrow’s Warriors)’에서 만나 드러머이자 리더인 페미 콜레오소(Femi Koleoso)를 중심으로, 그의 형제인 베이시스트 TJ 콜레오소(TJ Koleoso), 키보디스트 조 아몬-존스(Joe Armon-Jones), 트럼페터 이페 오군조비(Ife Ogunjobi), 색소포니스트 제임스 몰리슨(James Mollison)으로 결성됐다.
2019년 정규 1집 [You Can’t Steal My Joy]로 데뷔했다. 데뷔 앨범부터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조자 스미스(Jorja Smith), 로일 카너(Loyle Carner)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그들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즈를 뿌리에 두면서도 클럽 문화와 거리의 리듬을 과감하게 흡수해, 오늘날 영국 재즈 르네상스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브라스의 폭발력과 폴리리듬, 즉흥 연주의 자유로움은 라이브에서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들의 음악은 단순히 ‘듣는 재즈’가 아니라 몸으로 반응하게 만드는 재즈에 가깝다. 무대 위에서는 연주와 댄스, 함성, 관객 호흡이 동시에 뒤엉키며 거대한 축제의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이어 2022년 발표한 정규 2집 [Where I’m Meant To Be]는 평단의 극찬과 함께 재즈 장르 최초의 ‘머큐리상(Mercury Prize)’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2년 후 발매한 정규 3집 [Dance, No One’s Watching](2024)에서는 ‘God Gave Me Feet For Dancing (feat. Yazmin Lacey)’, ‘No One’s Watching Me (feat. Olivia Dean)’ 등 그들의 대표곡을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2025년에는 ‘브릿 어워즈(The BRIT Awards)’에서 영국 재즈 밴드 최초로 올해의 그룹상 수상을 포함해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더불어 영국 런던에서 두 번째로 큰 실내 공연장인 웸블리 아레나(OVO Arena Wembley)에서 재즈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펼쳤고,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 무대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재즈 클럽과 페스티벌, 언더그라운드와 메인스트림의 경계를 허무는 방식 역시 에즈라 콜렉티브가 특별한 이유다. 최근에는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이름을 빠르게 알리고 있다.
에즈라 콜렉티브(Ezra Collective)의 첫 내한은 단순한 해외 밴드 공연이 아니라, 지금 세계 음악 신에서 가장 역동적인 흐름 가운데 하나를 서울 한복판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이다.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관객을 압도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그리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사운드로 주목받는 팀인 만큼 이번 내한공연 역시 현장의 열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즈라 콜렉티브의 첫 단독 내한공연 티켓은 5월 26일(화) 오후 12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