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한복모델협회, 네팔 홍보대사와 자문위원 위촉식 가져

코리아한복모델협회(이사장 서채린)는 지난 5월 24일 협회 사무실에서 한복의 세계화와 각 나라들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네팔 홍보대사 5명 임명식과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네팔 간 전통문화 교류 활성화와 한복 문화의 해외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네팔 현지에서 한국 문화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민간 문화외교 네트워크 구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코리아한복모델협회는 네팔 홍보대사로 △Sarina Nakarmi(20) △Karki Reshmi(22) △GIRI PUSPA(20) △Gautam Bal Kumari(18) △Anisha Sunuwar(21) 등 5명을 공식 임명했다. 또한 네팔 문화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SUBEDI MANOJ KUMAR를 네팔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의 역사와 아름다움, 현대적 가치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국과 네팔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네팔 현지에서 한복 패션행사, 문화체험 프로그램, 한복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채린 이사장은 “한복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네팔 홍보대사 임명식을 계기로 한국과 네팔이 전통문화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한복이 세계 속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채린 이사장은 임명식 행사 종료 후 오후에는 수원 화성 일원에서 개최된 재한 네팔인 축제 현장을 방문해 네팔 전통복장과 한복을 함께 착용하며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들과 함께 기념촬영 및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으며, 양국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네팔인들은 한복의 화려함과 우아함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과 네팔의 전통문화가 서로 교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코리아한복모델협회는 국내외 한복 모델 육성과 한복 문화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문화행사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지회 및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