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X SEOUL 2025'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갤러리 가이아 등 40여개 유수 갤러리 참가, 2월 28일 ~ 3월 2일]
'Art X SEOUL 2025' 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Art X SEOUL 2025’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아트페어로, ‘연결_경계를 허물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페어는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와 아티스트, 브랜드가 다양한 장르의 현대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유수의 60여 개의 갤러리와 500여 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가운데, 회화, 조각, 설치미술,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2002년 서울에 개관한 갤러리가이아는 이번 페어에 김병종, 유선태, 반미령, 김명진, 심봉민등 국내 중견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가이아는 22년 간 다양한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수준높은 전속작가들과 더불어 유망한 국내 신진 작가들의 발굴에도 힘써왔다. 갤러리가이아 전속작가들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위해 해마다 마이애미, 뉴욕, 홍콩, 싱가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에 활발하게 참여해왔다.

Galerie GAIA opened in 2002 in Seoul and has been actively operated for 22 years.
Galerie GAIA has been exhibiting with its exclusive artists such as Kim Myoungjin, Kwak Seungyong, Barn Miryung, and Lee Haekyung as well as growing potential young Korean artists.
It has been actively participating in various international art fairs in Seoul, New York, Miami, Hong Kong and Singapore to promote GAIA's artists for many years.
Galerie GAIA aims to grow together with its artists and introduce them to the international art market.

ARTISTS
Kim Byungjong 김병종, Yoo Suntai 유선태, Barn Miryung 반미령, Kim Myoungjin 김명진, Shim Bongmin 심봉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