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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20일에 공예주간 맞이 <손맛시장> 연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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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와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 캠프 ... 무형유산들의 시연도
2026손맛시장 포스터
2026손맛시장 포스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에서 공예와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 캠프가 열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20() 오후 3, 내덕동 밤고개에 위치한 센터 일원에서 <손맛시장: 도심 속 힐링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손맛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해 부여, 전주 등 전국 주요 지역과 전국 5개 공예창작지원센터가 참여하는 ‘2026 공예주간(6.19.~28.)’의 연계 행사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유리 특화 센터의 특성을 살려 ▲국내 유리공예 작가 특별전, ▲공예마켓, ▲유리공예 체험·시연,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연계 전통공예 체험 등 공예와 함께하는 힐링 의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20()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손맛시장: 도심 속 힐링 캠프>에는 유리, 금속, 섬유 등 20여 팀의 공예작가와 생활공예 셀러가 참여해 시민과 만난다. 동시에 센터 운영 작가들이 주축이 된 ▲유리공예 체험·블로잉 시연, 센터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손맛 투어 프로그램 등이 풍성함을 더한다.

 

센터와 인접해 있는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과 연계한 ▲전통공예 체험·시연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칠장(김성호 보유자)과 궁시장(양창언 전승교육사) 작업을 직접 보며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청주농악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신명 넘치는 초여름 밤이 될 전망이다.

2026손맛시장 프로그램
2026손맛시장 프로그램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현대 공예와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장인 정신이 만나 더욱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이번 <손맛시장: 도심 속 힐링 캠프>에 앞서 오는 19()에는 ▲국내 유리공예 작가 네트워크 특별전 Hot Glass 2026: Spectrum이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6동 갤러리에서 개막한다. 곽동준, 김수연, 김혜림, 서명수, 선우용, 엄혜인, 윤선아, 이기훈, 이정원 등 촉망받는 유리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는 저마다의 기법과 표현 방식으로 만들어낸 빛과 색, 물성의 유리공예 작품들이 청량한 여름을 선물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77()까지 이어진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에서 공예와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손맛시장: 도심 속 힐링 캠프>와 유리공예 특별전 등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공예주간 관련 행사들은 누리집(cjcraft.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손맛 투어 프로그램 역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cjcraftcenter)과 전화 043-219-1104에서도 문의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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