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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창작이 되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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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공예·문학·국악 등 입주작가 11명과 함께하는 도민 맞춤형 예술 체험
원데이클래스 모집_포스터
원데이클래스 모집_포스터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95()부터 1121()까지 옛 자치연수원(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은행상야로 425) 충북 문화예술복합시설에서레지던시 입주작가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26, 103, 1010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 5회 운영으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것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직접 창작해 볼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레지던시에 입주한 작가 11명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도민 맞춤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미술·공예·문학·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자신만의 창작 경험과 예술적 시각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월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9월에는 예술 활동을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95() <똥손도 할 수 있는 나의 자화상 그리기>, 912() <우리가족 큐비즘 초상화>, 919() <유혹하는 글쓰기(에세이 창작교실)> 등 강좌가 진행된다.

 

10월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017() <해금살롱 : 해금으로 여는 하루>, 1024() <문학작가와의 만남>, <시들지 않는 꽃! 나만의 자이언트플라워 만들기>, 1031()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우드시어터 전통 민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은 ▲117() <동시야 놀자>, <우리가족의 마음정원>, 1114() <화가처럼 생각하기(지우개 없는 드로잉 워크숍)>, 1121() <섬유 띠조각으로 만드는 나만의 감성 키링> 등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은 월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프로그램은 817일부터, 10월 프로그램은 921일부터, 11월 프로그램은 10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 내외로 가족과 함께 예술을 체험하고 싶거나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일상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내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문화예술복합시설이 도민과 예술가를 연결하는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충북문화예술복합시설 운영단(043-299-9383)으로 하면 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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