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창작이 되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9월 5일(토)부터 11월 21일(토)까지 옛 자치연수원(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은행상야로 425) 충북 문화예술복합시설에서‘레지던시 입주작가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6일, 10월 3일, 10월 10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 5회 운영으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것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직접 창작해 볼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레지던시에 입주한 작가 11명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도민 맞춤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미술·공예·문학·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자신만의 창작 경험과 예술적 시각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월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9월에는 예술 활동을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9월 5일(토) <똥손도 할 수 있는 나의 자화상 그리기>, ▲9월 12일(토) <우리가족 큐비즘 초상화>, ▲9월 19일(토) <유혹하는 글쓰기(에세이 창작교실)> 등 강좌가 진행된다.
10월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0월 17일(토) <해금살롱 : 해금으로 여는 하루>, ▲10월 24일(토) <문학작가와의 만남>, <시들지 않는 꽃! 나만의 자이언트플라워 만들기>, ▲10월 31일(토)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우드시어터 전통 민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은 ▲11월 7일(토) <동시야 놀자>, <우리가족의 마음정원>, ▲11월 14일(토) <화가처럼 생각하기(지우개 없는 드로잉 워크숍)>, ▲11월 21일(토) <섬유 띠조각으로 만드는 나만의 감성 키링> 등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은 월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프로그램은 8월 17일부터, ▲10월 프로그램은 9월 21일부터, ▲11월 프로그램은 10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 내외로 가족과 함께 예술을 체험하고 싶거나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일상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내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문화예술복합시설이 도민과 예술가를 연결하는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충북문화예술복합시설 운영단(☏043-299-938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