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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공지

“예술의 목소리 담아낸 2025년, 독자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KAN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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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트뉴스가 2025년 3월 3일 창간 이후, 1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칼럼니스트와 기자로 함께 활동하며 풍성한 콘텐츠를 만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예술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2026년에도 더 깊이 있는 기사와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리아아트뉴스 편집국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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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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