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아트피아드 서울총회 및 비전 선포식, 아시아 예술계의 새로운 도약 알린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오는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 타워)에서 ‘2026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서울총회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열릴 ‘2026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아트피아드의 비전과 모토를 공유하고 아시아 예술계의 통합 아젠다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1부 총회에서는 AAC 헌장 정신을 공유하고, 깃발 제정과 신임 위원 임명, 대회 종목 및 슬로건 승인 등 핵심 안건이 논의된다. 또한 공정한 심사와 시상을 위한 심사위원회 및 수상자 선정위원회 규정이 확정되며, AAC 운영과 관련된 주요 결정들이 이루어진다. 이는 아트피아드가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국제적 행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과정으로 의미가 크다.
이어지는 2부 비전 선포식은 아트피아드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아트피아드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희범 AAC 위원장이 직접 비전 선언문을 발표한다. 아시아 각국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되며, 문화행사와 만찬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아시아 예술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 순간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피아드(Artpiad)’는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사라진 예술올림픽의 부활을 알리는 새로운 명칭이다. AAC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세계아트피아드위원회(WAC)를 설립하고, 2027년 세계대회를 개최해 명실상부한 예술올림픽을 부활시킬 계획이다. 대회의 모토는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며, 궁극적으로 ‘모두의 예술, 모두에 의한 예술, 모두를 위한 예술’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AAC 위원 및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시아 각국 대표단의 교류와 상견례를 통해 회원국 간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AAC가 주최하고 아트리안(Artlian), IAA(국제조형예술협회), KCS(Korea CEO Summit)가 공동 주관하며, 아이티센글로벌과 한국금거래소 등 다수의 기업·기관이 후원에 참여한다.
공식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이며, 행사 홈페이지는 www.asiaartpiad.com
이다. 2부 비전 선포식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3월 3일까지 AAC 사무처에 등록을 해야 한다.
이번 서울총회 및 비전 선포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아시아 예술계가 새로운 지평을 열고 세계 예술올림픽의 부활을 향한 역사적 여정을 시작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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