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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한국시극협회, 제3회 대한민국 시낭송극 예술제 성료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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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코리아아트뉴스(KAN) 협찬, 1월 24일 오후 3시 6시 2회 공연 예술감독 연홍식, 공연에 오신 많은 분들과 깊은 감사의 뜻 전해
[KAN] 한국시극협회, 제3회 대한민국 시낭송극 예술제 성료 [사진 : 이청강 기자]

[문화=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제3회 대한민국 시낭송극 예술제" 가 지난 1월 24일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성황리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시극협회와 계간 포엠아트가 주최하고, 본보 코리아아트뉴스와 한국작가협회, 원송문학회, 힐링낭독회 등이 협찬했으며, 제작은 김우현 한국시극협회장, 연출은 연홍식 예술감독,  공연기획은 최영숙 국장이 맡았다.

이날 본보 코리아아트뉴스(KAN) 이청강 취재기자는 오후 6시 공연을 관람하며, 취재를 이어갔다.

▲ 이청강 기자(좌 1번째)가 연홍식 예술감독(중앙),  공연기획 최영숙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청강 기자]
▲ 무대감독을 맡은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전선희 지회장

연출을 맡은 예술감독 연홍식은 본보 코리아아트뉴스(KAN)를 통해, "이번 공연은 시와 연극, 그리고 오페라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창작극입니다. 새로운 영역의 작품으로 배우들의 열정이 넘치는 시낭송극 예술제입니다." 며, "이 연극은 지나간 이야기가 아닌 지금도 우리 안에 머무는 공간. 마음 한켠에 조용히 불을 켜는 순간입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 [사진 : 이청강 기자]

이번 무대는 장지연 시인의 작품 ‘존재의 꽃’을 비롯해 박순 시인의 ‘초대’, 이의숙 시인의 ‘타지마할’ 등 총 6 작품의 시극 작품이 1시간 50분에 걸쳐 공연되었다.

본 공연은 무대디자인, 안무, 음향, 조명, 홍보 등 다수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관객들은 배우에 열연에 감동해 뜨거운 현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무대감독을 맡은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전선희 지회장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창작극 대한민국 시낭송극 예술제를 위해 수 개월간 리허설과 연습을 거쳤다." 며, 성황리 마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예술제는 시와 연극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선보이는 무대로, 한국 문학과 공연예술의 융합을 알리는 뜻깊은 축제가 되었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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