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박보검, 아이유와 박보검이 입을 맞췄다.

제주의 유채꽃 배경으로 아이유와 박보검이 입을 맞췄다. 

첫 회부터 입맞춤 플러팅을 선보여 궁금증을 유발한 넷플리스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가 주목받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주의 아름다운 정취를 배경으로 봄의 유채꽃, 여름의 푸른 바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월 7일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매주 4회씩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드라마 인기에 OST 도 주목 받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 '밤 산책(Midnight Walk)'과 '청춘가(Ode to the Green Spring)', '너영나영(Neoyeong Nayeong)', '이름(Name)' 4 곡의 OST 을 선보인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가수, 배우 등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활약중인 아이유와 배우 박보검 꿀 조합으로, 시청자들은 마냥 즐겁다. 문소리 배우와 박해준 배우도 합류해 기대가 크다.

'미생', '시그널' 등의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과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의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