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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우수카페 동부창고 카페C, 이제 음악의 성지까지 넘본다! 15일 <음악이 있는 동부레코드> 열림식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15일(수) 낮 12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재즈 공연으로 공식 오픈

 

음악이 있는 동부레코드 포스터
음악이 있는 동부레코드 포스터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선정 전국 상위 0.34% 이내 우수카페 동부창고 카페C’ 이제 음악의 성지까지 넘본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15() 12시 동부창고 카페C에서 <음악이 있는 동부레코드> 열림식을 개최한다.

 

이번 열림식은 지난 3개월간 동부창고 카페C 내 새로이 조성한 음악의 공간<동부레코드>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음악이 있는 카페C로의 변화를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90분간 진행한다.

 

클래식부터 재즈, 한국 대중가요까지 국내외 음악사에 손꼽히는 명반들을 엄선해 카페C <동부레코드>를 조성한 청주문화재단은, 출향인사로부터 기증받은 LP 1,000여 장과 CD 2,400여 장의 음반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청음 체험존을 구성하고 관련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레코드 현장사진
동부레코드 현장사진

이를 공식화하는 이날 열림식에서는 CJB 조이FM 길원득 DJ의 진행으로 <동부레코드> 소개와 이용 방법 등을 공유하고, 기증자에 대한 기념패 전달 등을 진행한다. 이어 지역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재즈 뮤지션 인더바인[장면에 물드는 재즈] 공연과 함께 음악이 있는 카페C를 제대로 만끽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아날로그가 주는 감성과 추억으로 음악 향유의 폭과 경험을 넓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주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적인 음악 명소 카페C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림식을 시작으로 동부창고 카페C는 버스킹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음악을 주제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 문화 클래스 등 시민들이 오감으로 음악을 즐기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내놓을 계획이다.

 

동부창고 카페C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청주문화재단(https://cjculture.org/) 동부창고 누리집(www.dbchangko.org), 동부창고 인스타그램(@dbchangko)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동부레코드>의 청음 체험존은 4월 중 개설되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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