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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희 작가, ART HEAL 초청으로 제17회 뱅크아트페어 참가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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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회화 작가 황동희가 예술기획 플랫폼 ART HEAL(아트힐)의 초청으로 ‘제17회 뱅크아트페어(BANK ART FAIR)’에 참가한다.

뱅크아트페어는 국내 대표적인 아트페어 중 하나로, 예술 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투자와 컬렉션의 관점에서 소개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미술 시장과 대중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매년 국내외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하고 있다.

 

제17회 뱅크아트페어는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강남 SETEC 전시장 1·2·3관에서 개최된다. VIP 프리뷰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일반 관람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 마지막 날인 5월 3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황동희 作
황동희 作

황동희 작가는 섬세한 색채와 독특한 질감 표현을 통해 인간의 감성과 기억의 풍경을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주목받아 왔다. 작품 속 인물과 공간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람자에게 서정적인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한다.

황동희 作
황동희 作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발레리나와 환상적인 도시 풍경, 자연의 상징적 요소를 결합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작가 특유의 섬세한 색채와 질감 표현을 통해 꿈과 기억, 그리움의 정서를 담아낸 회화 세계를 소개한다.

황동희 作

ART HEAL 관계자는 “황동희 작가의 작품은 감성적 서사와 독창적인 조형 언어가 어우러진 작품 세계로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며 “이번 뱅크아트페어를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가 보다 널리 소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동희 작가

한편, 제17회 뱅크아트페어는 ‘Now I Invest in ART!’라는 슬로건 아래 미술 작품의 문화적 가치와 함께 투자 자산으로서의 가능성을 조명하며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컬렉터들에게 새로운 미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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