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학교, 전문분야 교수진들과 글로벌 도약을 위한 협력 강화하기로

웅지세무대학교(총장 김종주)는 10월 9일 북한산에서 ‘2026년 신임교수 세미나 및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회계·세무 특성화 교육의 전통을 바탕으로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전문분야 교수진 충원에 발맞춰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교수진이 대학 발전의 공동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산행하며 소통하고, 전공별 교육 경험을 나누며 협력을 다졌다.
2004년 개교한 웅지세무대학교는 2020년 제57회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자 수 전국 대학별 1위를 기록한 회계·세무 특성화 대학이다. 대학은 이러한 전문교육 기반에 AI 활용 역량과 다양한 분야의 실무교육을 접목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무·회계 분야의 AI 활용과 전공교육 확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교수들은 강의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별 학습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상담과 지도를 통해 유학생 유치 확대를 학생의 성장과 교육성과로 연결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특성화 경쟁력과 전공별 강점을 알릴 다양한 모집 방안을 토의하고, 국내외 학생들에게 교육과 진로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학교와 교수진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합류한 교수진의 전문성을 대학의 교육혁신과 학생 지원, 모집역량 강화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발전 방향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안창현 교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웅지세무대학교의 교수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와 학생, 교수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김종주 총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교수진이 단합해 외국인 유학생과 내년 신입생 유치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김종주 총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단풍과 맑은 날씨 속에서 함께해 주신 신임교수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수님들의 열정과 협력이 학교 발전과 교육, 학생 모집 및 관리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교수님들과 힘을 합쳐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재무관리·회계시스템 활용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학의 전문역량이 학생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