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영 시인 『그러니까 아하!』 출판기념회 - 전국민 시인 만들기 첫걸음
시인 윤보영이 새로운 시집 『그러니까 아하!』 출간을 기념해 오는 11월 14일 서울가족프라자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전국민 시인 만들기’라는 비전을 선포하는 첫걸음으로 마련돼 문학계와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보영 시인의 이번 시집은 일상의 난감함과 익숙한 생각을 다시 바라보며 새로운 답을 발견하는 순간을 담았다. 그는 독자들이 시를 읽으며 “아, 맞아!” 하고 무릎을 치는 공감의 순간을 경험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집 속 작품들은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시를 발견하고 시인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시를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의 언어로 확장시키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11월 14일(토) 오후 2시, 서울가족프라자(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열리며, 시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윤보영 시인의 낭독과 함께 ‘전국민 시인 만들기’ 비전이 공식적으로 선포될 예정이다. 이는 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문학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윤 시인은 “시가 특별한 사람의 언어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임을 알리고 싶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시를 발견하고, 스스로 시인이 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사인본 시집을 받을 수 있는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윤보영 시인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한정판 시집을 받아볼 수 있어, 전국민 시인 만들기 비전에 동참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참여의 길을 열어준다.
이번 행사는 시집 출간을 넘어 문학의 대중화와 ‘시의 민주화’를 향한 윤보영 시인의 오랜 꿈이 현실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