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트 콘서트 10월 7~8일 고양종합운동장서 개최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현대카드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의 공연을 10월 7일과 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2007년 시작한 슈퍼콘서트는 올해로 20년째 기념공연으로, 위켄드는 2018년 첫 내한 이후 8년 만에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하며 이번 공연에는 이틀간 10만여 명이 찾을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 공연 첫날인 7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하루 평균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공연으로, 고양시는 공연 전부터 인파와 교통관리, 관람객 동선 및 퇴장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오후석 제2부시장은 고양시 관련 부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인파 밀집 대응, 교통·주차 관리, 구역별 순차 퇴장 계획 등 공연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주최 측은 이미 현장 배치를 비롯한 본연의 임무에 돌입한 상태로, 이번 점검은 고양시 자체 대응 태세를 다잡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한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고양시는 대형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공연장 인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며 필요한 조치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오후석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은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국내외 대형 공연이 연이어 개최되며 많은 관람객이 고양시를 찾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