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음악
[박형호의 꽃 사진]

[박형호의 꽃사진 44] 복과 함께 찾아온 꽃 '복수초'

사진작가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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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길어지면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더 크기만 하다. 겨울이 끝날 무렵 깊은 산중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은 반갑기 그지없다. 꽃이 황금색 잔을 담아 '금잔화'라 부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얼음 속에서 핀다고 '얼음새꽃'으로 부르기도 한다. 복수초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수초가 대부분이고 제주도 지방에서는 복수초와 세복수초를 많이 볼 수 있다. 어쨌든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행운과 복을 가져다주는 꽃임에 분명하다.

개복수초(진주)
개복수초(진주) [  사진:박형호 작가]

 

사진작가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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