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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굴의 세자빈 강빈' 촬영 본격화…광명영화인협회 제작

작가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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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 빈 강빈, 스크린에서 되살아나다

조선시대 비운의 인물 강빈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 ‘불굴의 세자빈 강빈’이 촬영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제작에 나섰다.

불굴의 세자빈 강빈

광명영화인협회가 제작하는 이 작품은 현재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원 화성행궁에서도 주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제작진은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극의 시대적 분위기를 충실히 구현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메가폰은 봉회장 감독이 잡았으며, 출연진으로는 나기수를 비롯해 모모랜드 출신 태하, 이자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장면마다 리허설과 점검을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불굴의 세자빈 강빈'은 인조 시대 소현세자의 빈(嬪)이었던 강빈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 속에서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인물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정치적 격변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강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사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 화성행궁에서 촬영 중인 현장 모습

영화는 향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이며, 세부 일정과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작가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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