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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케스트라, 장애예술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음 콘서트’ 개최

임만택 전문 기자
입력
9월 9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전하는 소통과 공감의 무대

(사)서울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장애예술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음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포스터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장애예술가와 비장애예술가가 한 무대에서 소통하고 서로의 예술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로 다른 개성과 장르를 지닌 출연진이 오케스트라와 호흡하며 음악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서울오케스트라 권주용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백희영과 소라영, 바리톤 김봉중, 소프라노 손정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심현우가 출연하며, 김혜정이 사회를 맡는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피아노와 성악, 대중음악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관객에게 폭넓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애예술가들이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각자의 역량과 음악적 개성을 펼친다는 점에서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서울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에 뮤지컬·재즈·발레·오페라·탱고 등 여러 장르를 접목한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써온 전문예술단체이자 사회적기업이다.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모든 계층이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이음 콘서트’ 역시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예술가와 관객이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어 온 서울오케스트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공연이다. 단순한 협연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문화예술을 통한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서울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고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법무법인 천우, 피플포피스가 후원한다.

 

입장권은 VIP석 7만 원, R석 5만 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오케스트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 일정과 입장권 정보는 연세대학교 공연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개요

  • 공연명: 장애예술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음 콘서트’
  • 일시: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 지휘: 권주용
  • 출연: 백희영·소라영·김봉중·손정윤·심현우
  • 사회: 김혜정
  • 입장권: VIP석 7만 원, R석 5만 원
  • 예매: 티켓링크
  • 주최·주관: (사)서울오케스트라
  • 후원: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법무법인 천우, 피플포피스
  • 문의: 서울오케스트라 사무국 02-588-0974

    홈페이지: 서울오케스트라 공식 홈페이지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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