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4SOPRANOS 4COLORS, 2025 아듀 송년 음악회 개최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서래아르떼컴퍼니 주관, 4SOPRANOS 4COLORS 주최로 마련된 ‘2025 Adieu 송년 음악회’가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거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Merry Christmas’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송(Song)들과 함께 2025년의 마지막을 음악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송년 콘서트는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부터 대중적인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공연은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성악가들의 개성과 기량이 돋보이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Die Fledermaus」 중 ‘Mein Herr Marquis’(이윤정), 구노의 「Roméo et Juliette」 중 ‘Ah! Je veux vivre’(최유현), 로시니의 「Il Barbiere di Siviglia」 중 ‘Una voce poco fa’(정진주)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가 연주된다. 이어 베르디, 도니체티, 레하르의 작품들이 테너 정찬혁, 바리톤 안장훈, 소프라노 한희정, 이미영의 목소리로 무대를 채운다.
2부에서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Over The Rainbow’(이미영), 한국 가곡 ‘고향의 노래’(한희정), ‘잔향’(정진주), ‘강 건너 봄이 오듯’(안장훈) 등 서정적인 곡들이 이어진다. 또한 에디트 피아프의 ‘La vie en rose’(최유현), ‘연’(이윤정), ‘Musica Proibita’(정찬혁)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무대를 풍성하게 만든다.
공연의 피날레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 가운데 ‘O Holy Night’(이윤정, 한희정, 안장훈), ‘White Christmas’(이미영, 정찬혁), ‘거룩한 성’(정진주, 최유현) 곡이 공연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송년 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