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웰니스관광, 아이디어에서 미래를 찾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 웰니스관광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충북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화까지 지원해 충북 웰니스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해밀당(대표 최고야), ▲최우수상에는 소로리쌀쿡협동조합(대표 이정하)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한국압화심리상담연구소(대표 김지웅), 술기로운 클라스(대표 홍창균), ▲장려상은 주식회사 꽃다지(대표 주다운), 아트신엔터테인먼트(대표 김신후), ㈜피클커넥션(대표 박현용), ㈜써니사이드업(대표 최미경) 등 4팀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총 1,6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충청북도지사상(대상·최우수상·우수상) 및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상(장려상)이 수여됐다.
재단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상위 4개 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후속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 콘텐츠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기반의 사업계획 고도화, 현장 실증 등 다각화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북의 다양한 웰니스관광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 현장에서 구현되고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2026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웰니스관광 자원 발굴·육성, 전문인력 양성, 홍보·마케팅 등 충북형 웰니스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