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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제당 추원호의 ‘목여청풍’ 휘호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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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회장 제당 추원호의 ‘목여청풍’ 휘호 작품...덕망 있는 인품을 상징
▲ 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회장 제당 추원호의 ‘목여청풍’ 휘호 작품 [사진 : 제당 추원호 제공]

[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덕망 있는 인품을 상징하는 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회장 제당 추원호의 ‘목여청풍’ 휘호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맞아 전국 유명 시인 60인 특별시화전을 기념하여 시화협회장 제당 추원호는 병오년 봄날, 휘호로 ‘목여청풍(穆如淸風)’을 남겼다.  

 

‘목여청풍’은 『시경(詩經)』에서 유래한 고사로, “온화하고 화목하기가 맑은 바람과 같다”는 뜻을 지닌다. 이는 덕망 있는 인품을 상징하며, 주변을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만드는 인격적 덕목을 표현한다.  

 

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회장 제당 추원호는 이번 휘호를 통해 문학적 성취와 더불어 인격적 이상을 함께 기렸다.

 

이는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문학과 예술, 그리고 인품의 조화를 상징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협회 관계자는 “‘목여청풍’이라는 휘호는 문학인의 정신적 자세를 후대에 전하는 메시지”라고 밝혔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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