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창고, 2026년 첫 문화마켓에서 즐거운 주말을! 16~17일, ㈜옳음과 협력마켓 열어

이번 주말, 동부창고에서 2026년의 첫 문화마켓이 열린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에서 오는 16일(금)~17일(토) 이틀간, 가족 참여형 문화마켓 ‘마켓온다 & 아이두온다’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주문화재단과 ㈜옳음(대표 김선영)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문화마켓의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을 감안해 동부창고 6동 실내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6일(금)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켓온다’가, 17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마켓온다×아이두온다’ 가 열린다.
로컬 상생마켓 ‘마켓온다’에는 청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약 30개 팀의 셀러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수공예품과 생활소품 등이 선보인다.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청주 로컬 콘텐츠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토요일에 함께 열리는 ‘아이두온다’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벼룩시장으로, 약 15개 팀의 어린이 셀러가 참여한다. 자신에게는 쓰임을 다한 장난감, 책, 소품 등에 직접 가격을 매기고 판매하며 새 주인을 찾아주는 경험형 프로그램으로, 경제 개념은 물론 소통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청주문화재단은 “이번 문화마켓은 지역 창작자와 셀러, 시민, 가족이 모두 하나로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문화 행사”라며 “영하권 강추위에도 끄떡없는 동부창고 6동 실내 마켓에서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문화프로그램도 즐기고 소중한 추억도 쌓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인스타그램(@market_onda)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차는 문화제조창 복합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16일(금)에는 2시간 무료 주차, 17일(토)에는 종일 무료 주차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