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손인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초청 신년 특별강연’ 축하공연… 한중 문화교류 무대 빛내
성악가(테너) 손인오 교수가 ‘다이빙(戴兵) 주대한민국 중국대사 초청 신년 특별강연’ 행사에서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한중 경제·문화 교류의 의미를 예술로 확장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 31층에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최·주관해 열렸다. 협회는 한중 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양국 교류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신년 교례회와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축하공연으로 열린 문화적 공감
행사 식전·식후 순서로 마련된 축하공연에서 손인오 교수는 테너의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최 측은 “예술은 언어와 제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한중 문화교류의 접점을 넓히는 상징적 무대였다”고 전했다.
손인오 테너, ‘공연·교육·교류’ 잇는 활동
손인오 교수는 영혼의아름다운소리연구소 대표 교수로 활동하며, 이탈리아 국립음악원 및 밀라노 시립음악원을 졸업(오페라·지휘 전공)했다. 2022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에서 지휘자 대상을, 2024년 ‘대한민국 탑리더 인물대상’에서 공연예술 성악대상을 수상했으며, 세계식문화교류협회 홍보대사, CTS 예술단 소울콰이어 단장,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민간 교류 확장 ‘신년 협력 로드맵’
이날 행사에는 한중 인사 및 회원 약 150명이 참석해 네트워킹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강연에서 다이빙 대사는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경제·교육·문화가 함께 움직일 때 교류의 지속 가능성이 커진다”며 “향후 정례 프로그램을 통해 한중 우호 협력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행사명: 2026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신년 교례회 및 특별강연
– 다이빙(戴兵) 주대한민국 중국대사 초청 –
일시: 2026년 2월 27일(금) 오후 5시
장소: 프레지던트호텔 31층(서울 중구 을지로)
주최·주관: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참석자: 한중 주요 인사 및 협회 회원 등 약 150명
행사 취지 및 배경
본 행사는 한중 정상회담 이후 더욱 중요성이 부각된 양국 간 경제·문화·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민간 차원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신년 교례와 특별강연을 진행함으로써,
한중 관계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되었다.

손인오 테너 주요 이력
- 영혼의아름다운소리연구소 대표 교수
- 이탈리아 국립음악원·밀라노 시립음악원 졸업(오페라·지휘 전공)
- 2022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지휘자 대상’
- 2024 대한민국 탑리더 인물대상 ‘공연예술 성악대상’
- 세계식문화교류협회 홍보대사
- CTS 예술단 소울콰이어 단장
-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