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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임현옥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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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임현옥 시인,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58화 방송출연
[KAN] 임현옥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사진 : 이청강 기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임현옥 시인은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시가 흐르는 냇물"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 낭송/유미숙, 구성/유수연)에 출연했다. 

 

임현옥 시인은 시인이자 수필가로 현재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창작문예대학을 졸업하고 문예창작 지도자 자격을 취득해 디카시를 비롯해 문학과 사진 예술 분야에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 임현옥 시인] 노을이 지는 풍경과 억새를 잘 담아냈다.
▲ [사진 : 임현옥 시인]

이날 방송에서 음악 선곡과 함께 낭송가 유미숙의 목소리로 임현옥 시인의 <노을이 지는 칸> 시 등을 낭송했다. 이어 '어느 날부터인가 경로석을 찾는 나이가 되었다' 로 시작하는 <노을이 지는 칸> 자작시를 통해 임현옥 시인은 시간의 흐름 속에 삶을 담담히 돌아보고 새월과 세대가 이어지는 느낌을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 소개했다.

 

임현옥 시인은 문학을 하며 행복했던 순간이나 보람 있었던 일이 있으셨나요 최영숙 진행자 질문에 "오랜 시간 마음 속에서만 맴돌던 감정들을 글로 꺼내 조용히 정리하고 위로받는 과정이었다. 시 한 편이 내가 살아온 시간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고 말했다. 

 

임현옥 시인은 조용필의 <그 겨울에 찻집> 곡을 신청 음악으로 신청하며, 방송을 통해 "살아가는 동안 열심히 살면 되는거라 생각하며 그동안 잘 견뎌온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며, 내년 돌아오는 봄에 자신의 시집 가제 <글과 사진, 포토에세이집> 출간 예정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임현옥 시인은 방송 말미에 <억새 위에 억새> 시를 소개하며, 그리움과 고독함이 묻어있는 감성 자작시로 따뜻한 위로를 애청자들에게 선물했다. 

 

본보 KAN 취재기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이정원 시인은 "시가 흐르는 냇물 58화 방송 출연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행복과 위안을 주는 시인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임현옥 시인 [사진 : 이청강 기자]

프로필

임현옥 시인, 수필가 

 

▪︎ 대한문학세계 시, 수필 부문 등단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 문예창작 지도자 자격 취득

▪︎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 경연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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