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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휘의 K-메디 건강미학 58] 금(金)은 왜 몸 안에서 늙지 않는가

한의사 김두휘 칼럼니스트
입력
순금실이 얼굴과 몸, 그리고 삶의 품격에 남기는 것

얼마 전, 예순을 갓 넘기신 한 여성분이 진료실에 앉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장님, 저는 얼굴이 처진 게 속상한 게 아니에요. 거울을 보면 제가 저를 안 좋아하게 되는 게 속상해요."

저는 그 말씀 앞에서 한참을 가만히 있었습니다. 삼십 년을 아름다움 곁에서 일해 왔지만, 그 한 문장만큼 미용 의학의 본질을 정확히 짚은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움은 허영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화해가 사람을 다시 밖으로 나가게 하고, 걷게 하고,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제가 미용을 항노화의 곁가지가 아니라 장수의학의 한 축으로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 가장 신뢰하며 사용하는 99.99% 순금실에 관해, 그 의학적 근거를 정직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금은 왜 몸이 밀어내지 않을까요

우리 몸은 낯선 것을 지독히 싫어한다.  이물질이 들어오면 감싸고, 밀어내고, 염증을 일으킨다. 그런데 유독 조용히 받아들이는 금속이 하나 있다. 바로 금(金)이디. 

우리 몸은 낯선 것을 지독히 싫어합니다. 이물질이 들어오면 감싸고, 밀어내고, 염증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유독 조용히 받아들이는 금속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금(金)입니다.

이유는 금의 물리화학적 성질에 있습니다. 금은 산화하지 않는 귀금속(noble metal)입니다. 수천 년 전 무덤에서 나온 금관이 어제 만든 것처럼 빛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녹슬지 않는다는 것은, 몸 안에서 분해산물이나 이온을 거의 내놓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자극할 것이 없으니 면역도 크게 성내지 않습니다. 금은 불활성이어서 인체가 거부하지 않는 물질로 평가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미용의 영역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안면신경마비로 눈이 감기지 않는 마비성 토안(paralytic lagophthalmos) 환자의 눈꺼풀에 금(gold weight)을 삽입하는 시술은,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어 경미한 합병증만 보고된 확립된 안과 치료법입니다. 치과의 금관이 수십 년을 견디는 것, 귀를 처음 뚫을 때 금 귀걸이를 권하는 것 모두 같은 원리 위에 서 있습니다.

시간이 손대지 못하는 금속. 항노화를 업으로 삼은 사람에게 이보다 의미심장한 재료가 또 있을까요.

현대 의과학이 확인한 것 — 조직검사가 말해 주는 진실

순금실의 근거를 말할 때 가장 강력한 자료는 사람의 조직을 직접 들여다본 연구입니다.

첫째, 금실 주위에 무엇이 생기는가.
1996년 성형외과 학술지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금실 삽입 피부의 조직학적 연구가 발표된 이래, 여러 병리 연구가 같은 그림을 확인했습니다. 삽입된 금실 주위에는 섬유화된 피막(capsule)이 형성되고, 소수의 거대세포를 동반한 제한적인 염증반응이 관찰됩니다. 바로 이 조절된 미세 자극이 섬유아세포를 불러 모으는 신호가 됩니다.

둘째, 그 자극이 무엇을 만드는가.
조직학적 연구들은 금실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자극하고 혈관신생을 활성화하여, 피부의 영양 공급과 수분 보유, 피부 톤과 탄력, 긴장도를 개선한다는 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콜라겐만이 아니라 엘라스틴과 혈류까지 함께 움직인다는 대목이 특히 중요합니다. 탄력은 콜라겐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며, 혈류가 살아나야 조직이 비로소 회복의 재료를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셋째,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이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본 보고입니다. 10년 전 뺨에 금실을 삽입했던 77세 여성의 조직을 다른 수술 중 우연히 확인한 결과, 그 금실은 아무런 이상반응도 일으키지 않은 채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전자현미경과 X선 미세분석에서 금 고유의 2.2 keV 피크가 검출되어 금속의 존재가 확증되었습니다.
10년. 저는 이 숫자 앞에서 늘 겸허해집니다. 제가 드리는 것은 한 해의 변화가 아니라, 십 년의 동행일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실제 환자에서의 성적은 어떠한가.
1996년부터 2024년까지 안면 금실 삽입을 받은 492명을 분석한 보고에서는, 시술 1년 후 평가에서 91%의 성공률과 최소한의 합병증이 확인되었습니다. 눈가 시술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이물감(2.63%)과 눈 통증(1.32%) 정도의 경미한 증상이 특별한 처치 없이 자연 호전되었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섯째, 역사가 짧지 않습니다.
금실 시술은 1970년대 프랑스에서 처음 개발되어 유럽 여러 나라로 퍼졌고, 피부 톤과 탄력 개선, 주름 완화, 근육 긴장 이완과 경결 부위 개선 등 폭넓은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반세기 가까운 임상 축적이 있는 술기라는 뜻입니다.
다만 학자의 양심으로 한 줄 덧붙이자면, 이 근거의 상당 부분은 조직학 연구와 관찰 연구에 기대고 있습니다. 저는 기전의 탄탄함과 임상의 일관성을 말씀드릴 뿐, 그 이상을 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몸이 금실 주위에 지어 올리는 집 — 기전의 언어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순금실 삽입 → 조절된 미세 이물반응 → 섬유아세포 동원 → 제1·3형 콜라겐과 엘라스틴 신생 → 섬유성 피막 형성 → 혈관신생 → 지속적 지지 구조 완성
여기서 녹는실(PDO)과의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PDO 실은 6개월에서 1년에 걸쳐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대신 그 자리에 콜라겐 터널이 남아 리프팅을 유지합니다. 훌륭한 방식이고, 오늘날 전 세계가 쓰는 실 리프팅의 원형이 된 기법입니다.

순금실은 다릅니다. 사라지지 않고 남습니다. 남아서 조용히, 그러나 끊임없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합니다. 한 번의 자극이 아니라 지속되는 대화인 셈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 가지를 이렇게 나누어 씁니다. 순금실로 뼈대를 세우고, 녹는실로 결을 다듬습니다. 격자로 엮일 때 가장 자연스러운 선이 나옵니다.

동양의학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 매선(埋線)과 금(金)의 계보

순금실 시술은 서양에서 건너온 기술처럼 보이지만, 그 뿌리를 따라가면 동아시아 의학의 오래된 사유와 만납니다.

첫째, 매선은 유침(留鍼)의 후손입니다.
『황제내경·영추』는 자극을 오래 머물게 하는 유침(留鍼)을 기록하였습니다. 침을 한순간 찌르고 빼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머물게 하여 지속적인 기(氣)의 조절을 얻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훗날 침을 묻어 두는 매침(埋鍼)으로, 다시 실을 묻는 매선(埋線)으로 발전했습니다. 순금실은 이 계보의 가장 현대적인 형태입니다.

둘째, 경근(經筋)은 오늘날의 근막입니다.
한의학은 경락과 별도로 경근(經筋) 체계를 두어, 근육과 그것을 감싸는 막의 연결을 하나의 계통으로 보았습니다. 오늘날 해부학이 말하는 근막(fascia)과 SMAS층의 연속성은 이 옛 지도와 놀라울 만큼 겹칩니다. 제가 금실을 무작정 주름을 따라 넣지 않고 경근의 주행과 근막의 장력선을 함께 읽어 배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셋째, 오행에서 금(金)은 폐(肺)이고, 폐는 피부를 주관합니다.
『황제내경·소문』의 "폐주피모(肺主皮毛)" — 폐는 피부와 털을 주관한다. 그리고 오행에서 금(金)은 폐에 배속됩니다. 금 → 폐 → 피모로 이어지는 이 배속은, 금이라는 물질이 피부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 옛사람들의 통찰입니다.
또한 금은 오행 중 수렴(收斂)과 숙강(肅降)의 성질을 지닙니다. 흩어진 것을 거두고, 들뜬 것을 내려 갈무리하는 기운입니다. 노화로 늘어지고 흩어진 조직을 다시 거두어 모으는 시술에 금을 쓰는 일은, 재료와 목적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셈입니다.

넷째, 금은 본초(本草)였습니다.
『동의보감』 탕액편은 금(金屑)을 두고 정신을 진정시키고 혼백을 안정시키며 골수를 견고히 한다는 취지로 기록하였습니다. 우황청심원을 금박으로 감싸는 전통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금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몸을 안정시키는 약재로 다루어졌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합니다.

다섯째, 처짐은 기허하함(氣虛下陷)입니다.
한의학은 늘어지고 내려앉는 현상을 기가 허하여 아래로 꺼진 것(氣虛下陷)으로 봅니다. 그 치법은 승제(升提) —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보중익기탕이 안에서 기를 끌어올린다면, 순금실은 밖에서 구조를 끌어올립니다. 저는 이 두 가지를 함께 씁니다. 안과 밖이 같은 방향으로 밀어 올릴 때 결과가 오래갑니다.

다만 분명히 덧붙이겠습니다. 이러한 해석은 현대 수용체 이론과 일대일로 등치되는 것이 아니라, 두 의학이 같은 현상을 각자의 언어로 기술한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저는 비유를 근거인 양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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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리프팅을 '당기는 시술'로 오해한다, 그러나 억지로 당긴 얼굴은 금세 표가 난다. 
리프팅 시술은 당기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구조를 세우는 것이다. 순금실로 근막층에 지지 구조를 만들고, 과하게 수축한 표정근은 침으로 풀고, 힘을 잃은 근육에는 적절한 장력을 돌려준다. 뼈를 깎지 않고, 메스를 대지 않고, 해부학적 균형을 회복하는 방식이다. [ 사진 : 린바디한의원 제공]


얼굴 — 당기는 것이 아니라, 세우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리프팅을 '당기는 시술'로 오해하십니다. 그러나 억지로 당긴 얼굴은 금세 표가 납니다.
제가 하는 일은 당기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구조를 세우는 것입니다. 순금실로 근막층에 지지 구조를 만들고, 과하게 수축한 표정근은 침으로 풀고, 힘을 잃은 근육에는 적절한 장력을 돌려줍니다. 뼈를 깎지 않고, 메스를 대지 않고, 해부학적 균형을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 가장 자주 하시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성형했냐고 묻는데, 자연미인 같다고 더 좋대요."
이보다 나은 평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디 — 나이는 얼굴보다 목과 팔에 먼저 옵니다
거울은 얼굴만 비춥니다. 그러나 남들은 목과 손, 팔과 데콜테를 먼저 봅니다.
목주름과 턱밑선, 팔 안쪽의 늘어짐, 출산과 체중 변화를 겪은 복부의 탄력 저하 — 이런 부위는 운동으로도 좀처럼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진피와 피하 결합조직 자체가 얇아지고 느슨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에 순금실은 넓은 면적의 지지망으로 쓰입니다. 극적인 변화를 약속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옷을 입었을 때의 선(線)이 달라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성 — 품격은 턱선에서 시작됩니다

남성의 노화는 여성과 다른 얼굴로 옵니다. 피부가 두껍고 진피가 치밀한 대신, 한 번 무너지면 더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턱선이 흐려지고, 눈꺼풀이 덮이고, 표정이 피곤해 보입니다.
중년 이후의 남성분들이 제게 오시는 이유는 대개 "젊어 보이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지쳐 보이지 않고 싶어서"입니다. 회의실에서, 거래 자리에서, 자녀의 결혼식에서 — 여전히 단단해 보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그 마음을 깊이 존중합니다. 남성 시술은 덜 바꾸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턱선 하나만 정돈되어도 인상 전체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러브 — 중년 이후의 사랑에 관하여

조심스럽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영역이 있습니다.
갱년기를 지나며 여성의 몸은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점막과 결합조직이 얇아지고 탄력과 혈류가 줄어듭니다. 남성 또한 나이가 들며 조직의 탄력과 자신감이 함께 옅어집니다. 그런데 이 변화는 진료실에서 좀처럼 입 밖에 내어지지 않습니다. 부끄러워서, 혹은 "나이 들면 다 그렇지" 하고 체념해서입니다.

저는 그 체념이 안타깝습니다. 부부가 서로에게 다가가는 일은 사치가 아니라 건강의 일부입니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중년 이후의 부부가 우울과 고립을 덜 겪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한의학은 이 영역을 신(腎)과 정(精)의 문제로 보았습니다. 신은 생식과 생명력의 근본이며, 정이 마르면 몸도 마음도 함께 시듭니다. 오행에서 금(金)이 수(水)를 낳는다는 금생수(金生水)의 이치는, 금이라는 재료와 신·정의 회복을 잇는 오래된 사유의 다리입니다.

이 영역에 순금실을 비롯한 한방 재생 시술을 적용할 때, 제가 목표로 삼는 것은 자극적인 변화가 아닙니다. 조직의 탄력과 혈류 환경을 회복하도록 조용히 거드는 것, 그리하여 다시 손을 잡을 용기를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 영역은 개인차가 크고, 기저 질환과 호르몬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거쳐 결정하실 일이며, 질병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순금실 시술 시 주의점 — 꼭 기억하셔야 할 것들

순금실은 몸 안에 오래 남는 재료입니다. 바로 그 장점이 몇 가지 약속을 요구합니다. 어렵지 않으니 아래만 지켜 주시면 됩니다.
① 시술 이력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알리십시오.
금실은 영상검사에서 보입니다. 이후 CT나 MRI, 치과 방사선 촬영, 혹은 다른 병원의 진료를 받으실 때 "얼굴(혹은 해당 부위)에 금실 시술을 받았다"고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알고 보면 아무 문제가 아니지만, 모르고 보면 불필요한 검사를 더 하게 됩니다. 시술 날짜와 부위를 메모해 두시면 가장 좋습니다.
② 레이저 시술 전에는 반드시 고지하십시오.
이 점은 특히 중요합니다. 저출력 Nd:YAG 레이저 시술 후, 금실이 삽입된 부위에만 반점상 색소침착이 생긴 증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기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피부과나 미용 시설에서 레이저·고주파·초음파 시술을 받으시기 전, 금실 시술 사실을 먼저 알리시고 상의하십시오. 이 한 마디가 불필요한 색소 문제를 막아 줍니다.
③ 시술자의 경험을 확인하십시오.
금실은 가늘고 섬세하여 삽입 층위와 장력 조절에 숙련이 필요합니다. 같은 재료라도 결과 차이가 큰 술기입니다.
④ 다음에 해당하시면 먼저 상담부터 받으십시오.
혈액응고 장애나 항응고제 복용, 자가면역질환, 금속 과민 병력이 있으신 분, 시술 부위에 염증이 있는 분, 임신 중이신 분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시술은 세상에 없습니다. 잘 맞는 분께는 오래 가는 선물이 되고, 맞지 않는 분께는 권하지 않는 것 — 그것이 의사의 일이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겉을 세우는 일은, 속을 살리는 일과 함께여야 합니다

저는 순금실만으로 항노화가 완성된다고 믿지 않습니다.
안에서는 성장호르몬이 다시 깨어나야 하고, 밖에서는 금실이 구조를 받쳐 주어야 합니다. 속이 차오르는데 겉이 무너지면 초라하고, 겉만 세웠는데 속이 비면 부자연스럽습니다. 이 둘이 만나는 자리를 저는 《리버스 에이징》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인 것이 있습니다. 잘 자고, 잘 걷고, 잘 드시는 일입니다. 시술은 그 기본 위에 얹는 마지막 한 겹이어야 합니다. 혹여 그 기본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 혹은 이미 무너진 구조를 되돌리고 싶으신 분이라면 — 그때 조심스럽게 상의해 오시면 되겠습니다.
금은 수천 년을 견뎌 여전히 빛납니다. 옛사람들은 그 변치 않음을 보고 금을 약으로 삼았고, 오늘의 의학은 같은 성질을 보고 금을 몸 안에 두기로 했습니다. 두 시대가 같은 금속 앞에서 같은 결론에 이른 것입니다.

저는 그 금속을 다루며 늘 같은 생각을 합니다.
사람도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고.
거울 앞에서 자기 자신과 화해한 사람은 다시 밖으로 나갑니다. 나가면 걷고, 걸으면 만나고, 만나면 살아집니다. 제가 미용을 장수의학이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가장 젊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참고문헌
Moulonguet I, et al. Histopathologic and ultrastructural features of gold thread implanted in the skin for facial rejuvenation. Am J Dermatopathol. 2015;37(10):773–7.
Rondo W Jr, Vidarte GD, Michalany N. Histologic study of the skin with gold thread implantation. Plast Reconstr Surg. 1996;97(1):256–8.
A review of thread lifting materials. Clin Cosmet Investig Dermatol. 2024.
Gold Thread Implantation.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Unit, Ministry of Health Malaysia, 2006.
Macular pigmentation following low fluence Nd:YAG laser procedure at sites of gold thread implantation. Ann Dermatol. (PMID 33911544)
The "Golden Thread Lift": Radiologic Findings.
 

김두휘  한의사 보건학 박사
압구정린바디한의원 대표원장 김두휘

암전문한방병원 새봄의료재단 이사장

압구정린바디한의원  대표원장 
항노화 한방성형 장수의학 전문의

유럽 1호 시술 허가 한의사
국제 한방성형협회 회장
대한 한방성형협회 회장 
대한민국 최초 한방 성형침 네트워크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학술이사
비만관리 의원장 (전)
대한 메디컬뷰티협회 이사
코리아 뷰티 디자인협회 상임이사
뉴욕 키토 전문 다이어트 원장
코리아아트뉴스 건강 전문위원  
 

   압구정린바디한의원  홈페이지
    http://www.l-body.com
 

한의사 김두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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