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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3번째 선정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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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 및 문학 프로그램 운영… 참여작가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청주서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시설에 문인이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인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청주서원도서관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수행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3~4월 상주작가 공개 채용을 시작으로 5~11월 상주작가 창작 활동 지원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한다. 이후 12월 사업 정산을 끝으로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상주작가 모집 서류 접수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박람회를 통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문학시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 종료 후 각 문학시설에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상주작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주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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