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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숨통 틔운다… 충북 예술인 52명에 창작준비금 지원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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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 대상, 1인당 200만원 지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 예술인창작활동준비금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 비예술적 사유로 창작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예술인에게 창작에 필요한 실질적 자원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북에 거주하는 예술인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예술활동증명이 2026년 11월 30일까지 유효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예술인 52명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창작준비금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재료비, 연구·기획 활동, 역량 강화 등 창작활동 준비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예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bf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예술진흥팀(043-299-9256)으로 하면 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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