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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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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0일 금요일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국회 토론회, 통합돌봄 제도 개선 논의 예정

[메디컬=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오는 2월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범사업’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사회복지사협회,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회복지관협회, 노인복지중앙회 등 27개 유관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맡으며,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김우중 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신용규 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 양대림 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발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아, 병원에 갈 수 없는 환자에게도 재활·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돌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을 비롯한 34명의 국회의원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의료기사의 정의 규정을 ‘의사의 지도’에서 ‘의사의 지도 또는 처방·의뢰’로 변경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 사회에서 돌봄의 패러다임을 병원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다만 법 개정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는 의료계 내부의 이해관계 조정, 재정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 등 복합적 과제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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