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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도 ⌜충북에서 UP GO 놀자⌟!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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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9월 주민 호응에 힘입어 충북 도내 곳곳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괴산 낭독과 필사의 밤 현장
괴산 <낭독과 필사의 밤> 현장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충북에서 UP GO 놀자!」가 지난 9월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0월에도 단양, 괴산, 보은, 옥천, 영동, 진천 등 도내 6개 지역에서 주민들과 만난다.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공연과 체험은 물론 문화예술교육, 주민 창작활동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3일에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극단 토’가 4월부터 준비해 온 연극창작교육의 결실로 ‘연희극, 팔봉이 장가가는 날’ 공연을 선보여 주민과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이 같은 열기를 이어받아 10월에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영화’ 상영 등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도내 각지에서 펼쳐진다. 지역별 주요 10월 프로그램으로는 ▲ 괴산군 괴산문화원(자연울림오케스트라, 미술공방 문날, 영화 상영), 청년창작소 오롯(유어보이스), 숲속작은책방(수요문학레스토랑) ▲ 보은군 함께하는 Asia 밥상 ▲ 단양군 효나눔복지센터·단양노인복지관 찾아가는 특화프로그램, 대대2리 마을회관(연극창작 및 ‘장원봉 소금단지 이야기’ 야외무대) 등이 진행된다.

보은 <함께하는 Asia밥상> 현장
보은 <함께하는 Asia밥상> 현장

또한 ▲ 옥천군 마이스센터(배우 안석환과 함께하는 연극교실), 관성회관(창작 연극 ‘우리 함께 살아요’), 청성면다목적회관(무성영화) ▲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공공기관·기업체 오케스트라, 꿈나무 합창단, 우리가족 문화산책) ▲ 영동군 레인보우힐링센터 프로그램 등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이와 함께,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야외 예술과 자연을 만끽하는 광역 프로그램 「별멍 피크닉」도 다시 찾아온다. 재단은 10월 2일 보은 생활문화센터 앞 잔디공원을 시작으로, 10월 3일~4일 단양 소금정공원, 10월 31일 단양구경시장, 11월 1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요가 프로그램, 마술쇼, 팝페라 및 성악 공연과 함께 편안한 빈백·캠핑의자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휴식과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양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현장
단양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현장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지역 곳곳의 문화 활동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문화이음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충북문화재단 문화사업팀(043-299-9282)으로 하면 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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