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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만나는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청주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손잡고 나와함께, 백제와 함께 교육현장
손잡고 나와함께, 백제와 함께 교육현장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청주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탐나는 청주-모두가 탐냈던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를 오는 5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국가유산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나는 청주는 청주 신봉동 고분군(사적)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매장유산을 활용해 삼국시대 청주의 모습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교육 접근이 어려운 분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무사 신봉의 이야기’, △지역 내 삼국시대 매장유산을 주제로 청주 지역의 모습을 이해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고고학자 및 학예연구사 등 국가유산 분야 직업을 탐구하는 손잡고 나와 함께, 백제와 함께3가지로 운영된다.

 

탐나는 청주2018년부터 지속 운영됐으며,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양희 원장은 국가유산은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또 하나의 교과서라며, “학생들이 국가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인식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교육활용팀(043-279-5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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