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종이호랑이처럼 멋지게!” 제8회 윤보영동시 전국어린이 낭송대회, 선하윤 어린이 대상 수상
공연/전시/이벤트
공연

“종이호랑이처럼 멋지게!” 제8회 윤보영동시 전국어린이 낭송대회, 선하윤 어린이 대상 수상

류우강 기자
입력

제8회 윤보영동시 전국어린이 낭송대회가 8월 23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휴이야기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 포항, 충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생 33명(합송 2팀 포함)이 참가해 지정 동시와 자유 동시를 낭송하며 실력을 겨뤘다.

제8회 윤보영동시 전국어린이 낭송대회의 참가 어린이들과 심사위원, 대회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윤보영 시인
제8회 윤보영동시 전국어린이 낭송대회의 참가 어린이들과 심사위원, 대회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윤보영 시인 제공]

대상은 충주 국원초등학교 6학년 선하윤 어린이가 차지했다. 선하윤은 윤보영 시인의 ‘종이호랑이’와 윤석중 시인의 ‘단풍잎’을 낭송해 표현력, 동시 이해력 등 4개 심사 기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6년 연속 본선에 진출한 끝에 대상(대한철강 회장상)과 함께 장학금 100만 원을 수상해 큰 감동을 줬다.

금상은 남양주 금교초등학교 3학년 정하윤 어린이를 포함해 총 4명에게 돌아갔으며, 각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은상과 동상, 단체지도 교사상까지 포함해 총 7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전달됐다.

윤보영 시인은 “어린이들 마음속에 동심의 씨앗을 심어주기 위해 이 대회를 열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참가 어린이들과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