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이벤트
이벤트

파리의 예술과 삶을 만나는 특별한 저녁…정택영의 ‘내가 Paris에서 발견한 것들’

임만택 전문 기자
입력
제2회 KANN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 9월 18일 개최 인문학 특강·즉흥 드로잉 퍼포먼스·작가와의 대화까지 한자리 선착순 30명 사전예약…석식 포함

파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아트넷뉴스가 주최하고 KANN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제2회 KANN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이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재불화가 정택영의 ‘내가 Paris에서 발견한 것들’이다.

제2회 KANN 인문학 특강 포스터

오랜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정택영 작가가 직접 경험한 파리의 예술과 문화, 파리지앵의 일상, 도시와 인간의 이야기를 작가만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단순히 파리의 명소와 문화를 소개하는 강연이 아니다.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본 파리는 어떤 모습인지, 파리의 거리와 건축, 카페와 사람들, 그리고 그 도시가 품고 있는 삶의 감성과 창조적 에너지를 작품과 경험을 통해 만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Paris & Parisien’을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정택영 작가가 바라본 파리와 파리지앵, 예술가의 시선으로 읽는 도시와 인간, 작품 속 파리의 빛과 삶의 표정 등을 이야기한다.

 

특히 이 날 특강에는 정택영 작가의 ‘즉흥 드로잉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작가가 현장에서 떠오르는 감성과 영감을 즉석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연과는 또 다른 생생한 예술적 경험을 만날 수 있다.

 

특강 이후에는 석식과 함께 작가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강연을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와 직접 만나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세계와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전공자뿐 아니라 파리와 여행, 미술과 문화, 인문학에 관심 있는 직장인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작가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강연과 퍼포먼스, 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특강의 특징이다.

 

참가비는 10만 원이며 석식이 포함된다.

 

파리를 여행해 본 사람에게는 익숙했던 도시를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고, 아직 파리를 찾지 못한 사람에게는 한 예술가의 눈을 통해 파리의 감성과 삶을 먼저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과 인문학, 그리고 사람이 만나는 제2회 KANN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은 가을 문턱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정택영의 내가 Paris에서 발견한 것들’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파리의 예술과 삶을 함께 느끼고 이야기하는 특별한 소통의 저녁으로 마련된다.

 

행사 개요

행사명: 제2회 KANN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
주제: 정택영의 ‘내가 Paris에서 발견한 것들’
부제: Paris & Parisien
강사: 재불화가 정택영
일시: 2026년 9월 18일 오후 5시
장소: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주소: 서울 동대문구 한천로 103 백석빌딩
프로그램: 인문학 특강, 즉흥 드로잉 퍼포먼스, 작가와의 대화
모집: 선착순 30명 사전예약
참가비: 10만 원(석식 포함)
문의·예약: 010-9197-5930
주최: 한국아트넷뉴스
주관: KANN 아카데미

임만택 전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