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명인회 서울지부·YODA BRIDGE 단체전, 인사동 갤러리은서 동시 개최

2026년 7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대한민국 대한명인전 《전통문화의 美》와 YODA BRIDGE 그룹전 《TEMPORARY NEIGHBOR : 임시 이웃》이 열린다.
갤러리은 1층에서는 대한민국 대한명인전 《전통문화의 美》가 열린다. (사)대한민국명인회 서울지부 제6회 전시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한국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대한명인들의 장인정신과 예술혼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전시예술분과 29명, 인문문화예술분과 4명, 전통식문화분과 13명, 공연예술분과 1명 등 총 47명의 대한명인이 참여한다. 전시와 시연, 시식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생활 속 미학을 폭넓게 선보이며 직접 보고, 듣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공예와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갤러리은 2층에서 선보이는 《TEMPORARY NEIGHBOR : 임시 이웃》은 YODA BRIDGE 그룹전으로 서로 다른 배경과 감각을 지닌 10명의 작가들이 하나의 전시 공간 안에서 잠시 '이웃'이 되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펼쳐 보이는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작품들은 독립적인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공간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관람객에게 다층적인 감상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를 기획한 YODA BRIDGE는 전시를 일회성 결과물이 아닌 작가의 작업이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작가와 관람객의 접점을 확장하는 전시 기획 플랫폼이다.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대한명인들의 작품과 동시대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을 함께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다양한 예술의 흐름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