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등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소장욕구 자극할 청주 대표 공예상품 발굴 [손맛돋움] 공모

전국 1등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국립중앙박물관 뮷즈에 견줄 청주 대표 공예상품 발굴에 나섰다.
최근 전국평가에서 전국 1등 최고등급을 거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이달 31일(화)까지, 지역 특화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손맛돋움>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는 청주 고유의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공예·디자인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청주의 유산을 재해석한 공예·디자인 상품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홍보할 수 있는 공예·디자인 상품, 두 개 분야로 진행한다.
응모 대상은 충북 및 충남(대전 및 세종 제외) 내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충청권에서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의 청년 공예가로, 해당 분야에서 자체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지속 생산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선발 규모는 고도화 지원 1팀을 제외한 총 3명(팀)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9월까지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최대 250만 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며 상품 제작 및 마케팅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도 3차례 제공한다.
응모서류 접수는 3월 17일(화)부터 31일(화) 오후 5시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https://cjcraft.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격 여부 등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사업계획 발표 기반 면접 심사로 진행하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특화 분야인 유리, 금속, 섬유 분야 지원자는 우대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제작이 완성된 시제품은 오는 10월부터 센터 내 쇼룸을 비롯해 청주시한국공예관 뮤지엄숍, 동부창고 카페C 등 지역 주요 거점 공간에서 전시·홍보된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청주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 들이 개발돼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 못지않게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를 알리는 K-문화상품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전국 1등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와 손잡고 청주를 대표할 공예문화 상품 개발에 뛰어들 청년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독려했다.
손맛 담긴 공예 수작을 발굴하기 위한 [손맛돋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과 전화 043-219-1105에서 확인 할 수 있다.
